indiesitcom 할수있는자가구하라 자매품6 스물둘 Twenty Two from indiekoohara on Vimeo.

INDIEKOOHARA(IndieSitcom) sister-brand 6
할수있는자가구하라 자매품 MV 6
Indiesitcom also with sister-brand
인디시트콤이 자매품과 함께한다
Park Heevon's 'Twenty Two'
박희본의 두근두근 '스물둘'

* '할수있는자가구하라'와 '두근두근영춘권''도약선생'의
배우 박희본 씨가 직접 작사한 노래의 직접 연출한 MV

lyrics

밤새 내린 빗물은 창가에 고이고 / 밤새 그리움은 눈가에 고이네
이밤 잠들지 못한 헤매는 기억에 / 다시 돌릴 수 없는 지워진 전화번호
한 두 개 생겨난 주름은 추억에 / 훈장처럼 자꾸 선명해져 가는데
아 내일 모레면 난 서른인데 / 아직 난 그댈 처음 만난 수줍은 스물둘
아무도 아무것도 변한 건 없지만 /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시간 지나도 그대 나 돌아본다면 / 이별 쓸쓸했던 기억 날 그리워할까요
한 두 개 생겨 난 주름은 추억의 / 훈장처럼 자꾸 선명해져 가는데
아 내일 모레면 난 서른인데 / 아직 난 그댈 처음 만난 수줍은 스물둘
아무도 아무 것도 변한 건 없지만 /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모락모락 기억의 연기에 / 눈물을 글썽이는 추억은
뱃살처럼 빠지지 않는 / 기억의 부스러기
아 못견디게 그리운 사랑 / 아직 난 그댈 잊지 못한 설레는 스물둘
아무도 아무 것도 돌릴 순 없지만 / 못 견디게 미운 내일 모레 서른

production note

박희본 said "<스물둘> 이 노래는 사랑노래다. 나를 사랑하는 노래다. 지난 연말부터 올해 3월까지 입원 후에, 집을 나갈 수가 없었고 그 시간동안, 나를 돌아보는 심도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문득, 나의 지난 시간들은 어땠는지 회고해 보게 되었다. 그렇게 나온 가사가 <스물둘>이다. (중략) 퇴원 후에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다. 그러던 찰나 윤성호감독님에게 연락이 왔다.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함께 해주면 좋겠다고. 우연히도 제목이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촬영은 2회차 밖에 되진 않았지만, 다시 한번 내 스스로 기회를 주었다. (중략) 가사에 곡을 붙여줄 동생을 만났다. 작곡에는 무지한 터라 내 감성이라던가 생각을 100%표현, 전달하진 못했지만, 예상보다 좋은 곡이 나왔다. 녹음에도 애를 먹었다. 사전에 곡에 대한 가창 수업을 받기는 했지만, 아이돌 가수 시절에 가졌전 녹음실 트라우마가 작용했고, 더구나 혼자서 한곡을 완창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다. (중략) 앨범은 인사가 만사라는 말처럼 주위에 인맥을 동원했다. 아끼는 동생에게 아트 디렉팅을 맡기고, 드라마촬영때에 인연을 맺어온 촬영감독님께 뮤직비디오촬영을 의뢰했다. 친한 친구에게 밥한끼 사주고 앨범쟈켓 촬영을 부탁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앨범이다, 비록 한곡이지만. 반짝했다면 반짝했던 초대형 기획사의 아이돌 가수시절의 회상도 아니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모자란 나의 이십대 초중반의 생활에 대한 하소연도 아니다. 곡해도 있던 내 삶의 일부에 대한 아쉬움은 더더구나 아니거니와, 무언가를 토로하고 싶은 마음보다 실제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소위 일촌들에게 공개하던 것을 여러분께 `전체공개합니다`라는 의미"

수록앨범 스물둘
발매정보 (주)소닉스톤 201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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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profile
내가 알 수 없는 정념의 에너지가 청어떼를 살찌우는 오호츠크 해류처럼
2010/12/27 01:31 2010/12/2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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